주민 16명이 암에 걸려 숨진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 환경비상대책 민관협의회가 원인 규명과 사후 관리 등 역할을 마치고 6년 만에 해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2021년 법원 결정으로 주민 175명에게 50억 원의 위로금이 지급됐고, 오염원인 옛 비료공장 부지에는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이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32316302976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